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민(룰라)/더 지니어스 (문단 편집) === [[더 지니어스:게임의 법칙/4화|4화]] === >'''이게 뭐야! 약을 달라고, 약을!''' >— 최창엽의 가짜 치료제를 먹고 절규할 때 한 말 4회전 메인매치 '''좀비게임'''에서는 이제까지 동맹 관계를 유지했던 김구라에게 접근해 진실을 말해 달라고 했으나, 김구라는 좀비가 아니라고 부인했고 촉으로 김구라가 좀비라는 것을 확신한 후 끝까지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김구라를 빠르게 손절한다. 이후 김경란이라는 새로운 우군을 만들고, 마지막 라운드에서 홍진호-김경란-차유람-김풍과 손을 잡으며 5인 연합을 구성하여 아무 문제 없이 승리에 다가간 것으로 보였지만, 좀비 진영과 접촉한 후 김풍이 구해온 가짜 해독제[* [[http://youtu.be/bdMMnTqLRb4?t=43s|최창엽의 침]] (최창엽이 입으로 치료제 병에 물을 주입했다. 즉 침을 넣은 가짜였다.)]를 마심으로써 위기에 봉착한다. 그러나 다시 최창엽에게 [[http://youtu.be/bdMMnTqLRb4?t=1m1s|진짜 해독제를 받아서]] 간발의 차로 5인 연합의 공동 우승자가 되었다.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김경란이 최창엽을 매우 잘 설득하여 해독제를 얻어내는데, 이번 4회전에서 이상민은 거의 김경란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. 프로그램 오프닝 때마다 티격태격 하던 김경란과의 신뢰 관계는 이때부터 구축되어 가기 시작한다. 이후 탈락 후보가 된 최정문의 지명으로 데스매치에 떨어진 최창엽에게 파트너로 지명되어 2주 연속 전략 윷놀이에 참여했으나, 홍진호&최정문 팀에게 패하여 지난주에 얻은 가넷 1개[* 전략 윷놀이에서 파트너로 지명된 대상자는 데스매치 승리자가 이길 경우 상대방 파트너의 가넷 1개를 얻을 수 있는 규칙이 있었다.]을 그대로 홍진호에게 내주었다. 게임 시작부터 타 플레이어에 대한 관찰만으로 좀비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으로 볼 때, 본인 말대로 촉이 좋긴 좋은 듯하다. 역시 이상민의 파란만장한 인생 경험은 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볼 수 있겠다. 3회전까지 김구라와 굳건한 연합을 맺었던 이상민은 이 회차를 기점으로 자신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 김구라와 더 이상 연합하지 않고 김경란과 새로운 연맹을 구축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